미국 및 캐나다 선교사가정 교제 및 그 곳의 형제, 자매들과 교제하고 수양회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필요를 채우는 교제와 수련회가 되며,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8월 10일 귀국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