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삶의 비결

by 이민식posted Jul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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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길이시다
자신에게 능력주시고 끊임없이 힘을 주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사단의 권세에서, 무능력에서 능력으로 이끌어주시는 통로 길이시다.
기차는 레일 위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우리도 예수님안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축복: 내가 죄에 이끌려 살때는 정말 육체의 욕심대로 살았지만 정말 예수님을 믿고 내가 참 자유를 누리게 된것이 감사가 되었습니다. 죄를 지어야 하는데 죄짓지 않는 자유를 누리는것 같습니다. 모든이가 술을 마시는데 시대에 따라 다들 술마시는데 마시지 않겠다고 선택하는 자유를, 담배펴야 하는데 담배피지 않는 자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

◎예수님은 능력주시는 분이다.
빌4:13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바울은 예수님으로 부터 공급받음으로 모든일에 자족하는 비결을 배움
자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돈이 없거나 다른 욕심에 의해...
하지만 바울에게서 나오는 자족은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님 그리스도 안에서 나옴
방앗간도 쌀 빻는 기계도 자신이 힘이 있어서 하는것이 아니라 원동기에서 동력을 공급
받아서 나오는 것임. 마찬가지로 우리도 나에게서 만족과 자족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자족해야 함.
그렇기 위해선 원동기에 연결된 쌀빻는 기계처럼 나도 그리스도와 연결되고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함. 자족하면 경건에 큰 유익이 됨. 그렇지 못하면 욕심이 들어옴
그럼 그것이 죄로 연결됨~ 죄중에 진짜 죄는 창조주의 삶의 목적에서 벗어나서 살아가는것
자족함-> 창조목적대로 삶 -> 모든것이 더해지는 축복

축복: 내가 내 힘으로 할려고 한것이 최근들어 많아지고 내가 감당하지 못해서 근심하며
염려하고 있었다. 그래서 주일도 좀 울적했는데 설교 말씀을 듣고 평안을 누리게 되어서
참 감사가 된것 같습니다. 정말 나도 신앙생활하면서 자주 넘어지고 다시 충전이 필요한
존재구나 하고 다시 깨닫는 기회가 되었구 아직도 어리구나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함께하심
여기서 함께라는 말은 Everyday다. 언제나 함께하신다.
비행기이야기. 기도부탁함
그리고 요한 웨슬리인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신다는것
그래서 우리는 능력있는 삶을 살 수 있음.
바울이 능력있는 삶을 산것도 주님이 함께 하심, 베드로와 요한도 마찬가지임.
강한 쇠파이프를 꺽으려 하지마라

축복: 나도 내 생애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참 격려가 된다. 나는 가끔씩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찬송을 부르는데 너무 감사가 된다. 이 말씀처럼... 거기서 3절 가사가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도와주리니~ 이가사가 정말 함께하신다는 것을 묵상하는데
감사가 되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나의 등뒤에서 도와주시는데 혹시 지금도 계신가 하고 때때로 뒤돌아보면 혹시 없으신가 했는데 여전히 계신주 라는 가사에 참 감사가 되고 기도가 됩니다. 제가 예전에 개를 집에서 키웠는데 개랑 산책을 나가게되면 개는 신나서 막 뜁니다. 하지만 웃긴게 개는 어느정도 달렸다가도 주인이 지금 나를 따라오고 계신가 하고 막 뒤돌아봅니다. 그리고 내가 있다는것을 알고 또 뛰고 나갑니다. 이 처럼 참 주인이 있나 하고 뒤돌아보면 여전히 주인이 있다는 것에 개는 안심하고 또 뛰어나갑니다.

ps/저번주 설교도 창고문을 여시고 감사하는자에게 모든것을 주신 주님의 이야기를 듣고 참 감사가 되었는데 축복나누기에 못적었네요. 그리구 안간사님 제가 1빠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