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끝나고 선교사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코코넛을 맛을 볼 수 있게 사주셨다. 다들 맛나게 먹고 있네요` 그리고 저녁식사는 피자아아~~~ 오늘하루도 주님안에서 파이틴하게 보냈습니다~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