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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의 말씀이지만 새로 믿음의 시도를 하게 일깨워줍니다. 맘같아선 추천메시지로 이번 초청주간을 맞는 부산지부 형제자매들에게 다 보게 해주고 싶을 정도네요..
그 때 받은 겨자씨앗이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때 받자마자 심었어야 하는데.
2년 전의 말씀이지만 새로 믿음의 시도를 하게 일깨워줍니다. 맘같아선 추천메시지로 이번 초청주간을 맞는 부산지부 형제자매들에게 다 보게 해주고 싶을 정도네요..
그 때 받은 겨자씨앗이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때 받자마자 심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