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목사
2009.10.04 12:31

아브람을 부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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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창 12:1-4
설교일자 2009-10-04
설교자 유동근목사
영상 주소 http://media.busanenm.or.kr/busanenm/mes...04_c_y.mp4


아브람을 부르신 하나님(창12:1-4)
역사학자들에 의하면 아브람의 고향 갈대아 우르는 당시에 크게 번성한 도시였고 땅이 매우 비옥하고 주민의 생활은 부유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갈대아 우르에는 두개의 신전이 있었다.
하나는 남자 달 신 “난날”을 위한 것이었고 또 하나는 여자 달 신 “닌갈”을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전설에 의하면 아브람의 부친 데라는 우상을 만들어서 판매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곳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이 아브람을 만나 주신 것이다.
노아 홍수 이후로 숨어 계시던 하나님이 아브람을 찾아오tu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찾아 오셔서 말씀하신다.
아브람을 찾아오신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창세기 11:31은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가 아브람부부와 손자 롯을 데리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한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11:31과 12:1은 하란에서 데라가 죽은 다음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신 것처럼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브라함이 부름을 받은 곳은 우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창15:7에서 하나님은“나는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로라.”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느9:7에서도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이렇게 말씀하셨다. 성경은 계속해서 행7:2,3에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이렇게 말씀하셨다.그랜드주석에서도“데라가 아들 아브람, 손자 롯, 며느리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를 떠난 것처럼 언급되나 실상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아브람의 주도하에 그의 가족들이 함께 갈대아 우르를 떠난 것으로 보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아마, 아브람은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라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 갈대아 우르를 떠났지만 하란에서 머물다가 아버지 데라 하란에서 죽자 다시 본토 친척이 있던 갈대아 우르로 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이 아브람을 다시 찾아 오셨다. 그리고 ‘아브람이 들을 수 있도록’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씀하시는 하나님인 줄로 믿는다.
시119:105에서도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이렇게 말씀하셨다. 창12:1절에서“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할 때 “이르시되”는 히브리 원어 적으로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말씀하셨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때가 아브람의 나이 75세 때였다. 아브람이 175세에 죽었으니까 아브람의 75세는 아브람의 중년의 나이에 해당하는 것이다. 사람은 중년이 되면 보통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고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브람은 갈 바를 알지도 못하고도 지체 없이 하란을 떠났다. 어떻게 아브람이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용기와 결단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부름을 따라 하란을 떠날 수 있었을까?
그것은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해주신 축복 때문이었다.
아브람을 움직이게 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었다. 하나님의 축복이 아브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도록 했던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약속하신 축복은 무엇인가?
첫째로 큰 민족을 이루어 창대케 될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큰 민족을 이루어 창대케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은 아브람을 머리로 삼아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아브람을 머리로 삼아 높여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인 것이다.
신28:13에서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이렇게 말씀하셨다.
대상29:12,13에서도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이렇게 말씀하셨다.
미국의 한 교도소에 사형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미국 제 22대 대통령 클리블랜드 취임'이라는 머리기사가 쓰여 진 신문을 읽다가 눈물을 흘렸다.
이것을 본 간수가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사형수에게 왜 그렇게 슬피 우는 지 물었다. 그러자 사형수는 흐느끼며 말했다.
" 오늘 대통령에 취임하는 클리블랜드와 나는 대학교 동창입니다.
어느 날 수업을 마치고 나오다가 우리 두 사람은 교회의 종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때 클리블랜드는 내게 “야! 오늘 우리 교회에 가보자”고 말했습니다. 그때 나는 거절했습니다. 결국 클리블랜드는 교회로 갔고, 저는 술집으로 갔습니다. 클리블랜드를 그날 교회의 종소리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는 오늘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무시하고 내 맘대로 살다가 사형수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랐던 클리브랜드를 미국의 대통령으로 삼아 높여 주셨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우리의 운명을 갈라놓는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모세는 하나님께 소명을 받을 때에 출4:10에서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이렇게 고백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족함과 무능 속에 있던 모세를 부르셔서 모세를 높여 주시고 민족의 지도자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절망 속에 있는 사람을 부르신다. 그리고 희망을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무기력한 사람을 부르신다. 그리고 미래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욥23:10에서도“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이렇게 말씀하셨다. 렘29:11에서도“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이렇게 말씀하셨다.
본문 1절에서도 “내가 네게 지시 할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아브람에게는 미래가 불명확하나 하나님은 이미 작정해 놓은 미래를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이미 준비하시고 우리를 부르시는 줄로 믿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마4:19에서 “말씀하시도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이렇게 말씀하시며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마9:36,37에서도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 할 것은 많되 일꾼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하라 하시니라.”이렇게 말씀하시며 추수할 일꾼들을 부르고 계신다.
하나님은
-내가 있는 캠퍼스에서
-내가 있는 직장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로 이끌어 낼 일꾼을 지금도 부르고 계신다.
하나님은 이 부름에 응하는 사람들을 머리로 삼아 높여 주실 것이다.
갈3:9에서 하나님은“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이렇게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을 민족의 머리가 되게 하신 하나님, 모세를 민족의 머리가 되게 하신 하나님, 클리브랜드를 미국의 대통령이 되게 하셨던 하나님이 지금 저와 여러분을 부르고 계신다. 머리로 높여 주시기 위해 부르고 계신다.
둘째로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시며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복의 근원이 된다는 말은 ‘복 덩이’가 된다는 말이다.
-건강한 것이 복이다.
건강을 잃어 본 사람은 건강이 얼마나 귀한 복인지 절실히 깨닫는다.
-가정이 큰 복입니다. 가정이 없는 그 외로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가정이라는 것은 정말로 큰 복이다.
-재물이 큰 복입니다.
재물이 없다고 해서 죄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재물이 없으면 생활이 너무 불편합니다.

그러므로 재물도 큰 복입니다.
-직장이 있는 것도 큰 복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모두 다 가졌다고 해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지 못했다면 궁극적으로는 이런 것들은 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늘 본문의 복은 단순한 물질적인 축복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죄로 인해 영원히 지옥에서 살 수 밖에 없었던 우리가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복을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누가복음 16:19∼31을 보면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가 나온다.
부자는 땅에서 잘 먹고 잘 살았다. 산해진미를 먹고 살았다.
부자는 이것이 복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이 부자가 죽어 불구덩이에서 고통당할 때 땅에서 잘 먹고 잘 살던 것이 복이 아닌 줄 깨달았다.
불구덩이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부자는 고통 중에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있는 거지 나사로를 보며 어떤 것이 복인 줄 깨달았다.
복중에 복은 이 땅에서 천국백성으로 부름 받고 살다가 천국에 가는 것인 줄로 믿는다. 김삼환 목사님은 1980년 7월6일 이십 여명의 신자들과 함께 그 당시 서울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중의 하나인 명일동 500번 버스 종점 부근에 있는 홍우상가 2층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그 예배가 명성교회의 시작이었다.명성(明聲)교회라는 이름은‘명일동의 소리’가 되자는 뜻을 지은 것이다.그런데 이교회가 교회개척 13년째인 1993년에 교인수가 3만 명이 되었다. 그리고 2006년에 8만 명에 이르렀다. 지금은 이 숫자를 훨씬 더 많을 것이다.
명성교회는 매 신년 초가 되면 4천명의 신자들이 늘어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김삼환 목사님이 있기까지에는 김삼환 목사님의 어머니가 있었다. 김목사님은 출생과 함께 어머니 등에 엎여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을에 교회가 없었기 때문에 어머니는 김 목사님을 엎고 20 리를 걸어서 교회를 나갔다. 주위에 아무도 믿는 사람이 없는데서 어머니는 신앙생활을 하셨다. 그리고 김 목사님의 가정은 제사를 많이 지내는 집이었다. 그래서 어머니는 교회에 갔다가 오기만 하면 아버지에게 많이 맞으셨다.
김 목사님의 어머니는 가난해서 울고 핍박받아서 울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늘 밝고 긍정적으로 사셨다고 한다.
김 삼환 목사님의 어머니로 인해서 전혀 예수님 믿을 것 같지 않던 아버지가 예수 믿게 되었고 형제들이 다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어머니가 그 가정에 복의 근원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가 김삼환 목사님의 복의 근원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김삼환 목사님은 명성교회의 복의 근원이 되었던 것이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그 가정에 복의 근원이 되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몇 년 전에 한 잡지에 한때 뉴욕에 살았던 두 가문에 대해 아주 흥미있는 통계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맥스주크라는 사람은 기독교를 믿지 않았는데,이 사람은 자기와 같은 불신자와 결혼했습니다. 이 결혼에서 도합 1,025명의 후손이 생겼다.
그런데 그중 300명이 단명했고, 100명은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190명은 아주 부도덕하게 살았고, 100명은 술주정뱅이였으며, 그 가문이 뉴욕에 끼친 손해가 무려 백십만 달러나 된다고 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의 가르침을 믿었습니다.
그는 자기와 같은 그리스도인과 결혼했습니다. 이 결혼에서 도합 729명의 후손이 생겼다. 그런데 그중 300명은 설교자가 됐고, 65명은 단과대학 교수였으며, 13명은 종합대학 교수였고, 6명은 좋은 책들을 지은 작가였으며, 3명은 국회의원, 1명은 미국의 부통령을 지냈다고 합니다. 이 가문에서는 뉴욕에 한 푼의 손해도 끼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불러서 아브라함의 축복을 우리에게도 주실 줄로 믿습니다.
1986년 11월 미국의 아리조나주에 살고 있는 스미스라는 보석상은 우연히 수석 전시회에 들렸다. 그런데 거기서 진짜 사파이어에 15불짜리 가격표가 매겨진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래서 스미스씨는 전시회의 주인을 불러 이게 정말 15불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 주인은 15불이 비싸다는 표현으로 알아듣고 5불을 깎아 주겠다고 먼저 제안을 했다.
스미스씨는 두 말 않고 사파이어를 10불에 사서 집으로 왔다.
그리고 그 원석을 쪼개어 목걸이, 팔찌, 반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것들을 팔았다. 스미스씨가 팔아 벌어들인 돈은 자그만 치 228만 불이었다. 보석의 가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의 가치를 아신다. 한 사람을 천하보다 귀하게 생각하신다. 이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다. 저와 여러분의 진가를 아시는 하나님이 부르시는 것이다.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시며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이 부름에 응답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사냥꾼이 원숭이를 어떻게 잡는 지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사냥꾼은 땅콩을 가득 채운 통에 원숭이 손이 겨우 들어갈 만한 작은 구멍을 하나 냅니다. 원숭이는 그것이 덫인지 모르고 손을 통속에 넣고 땅콩을 움켜쥡니다.
팔을 밖으로 빼려면 주먹을 펴야 하지만, 원숭이는 땅콩을 너무 먹고 싶어서 움켜쥔 주먹을 펴지 못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사냥꾼은 쉽게 원숭이를 잡습니다.  원숭이는 손에 쥔 것 때문에 자신의 생명을 잃어버린 것이다.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지 못하게 하는 우리의 땅콩 한 주먹은 무엇인가? 내가 잡은 땅콩을 내려놓는 순간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열리는 것이다.  아브람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을 때 더 큰 가나안 땅을 얻었다. 아브람이 친척 아비집을 떠났을 때 그는 더 큰 민족을 이루고 그 민족의 머리가 되었다. 아브람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을 때 아브람은 복의 근원이 되었다. 손에 잡은 땅콩이 크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크신 하나님의 축복 앞에 땅콩은 땅콩일 뿐이다.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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