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 주는 매력..... 캠프에서 아이들 일어나기전에 산책하며 촬영해 본 것인데, 멋진 배경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여름에 그린이 주는 자연의 편안함과 상쾌함은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 주는 듯 합니다.^^
사진은 순간의 모습으로 그 찰나의 기억을 되새겨줄 뿐 아니라 현재의 기분을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