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는 아니고, 이와 유사한 주제로 워크샵을 들었다..ㅋ
예전에 들었던 내용이었지만, 이번에 들으니 더욱 좋았고, 새로웠다..ㅋ
인상깊은건 벤허를 만든 감독의 이야기였는데, 기독교에 매우 부정적이었지만
하나님에, 예수님에, 말씀에 노출되고 트랜스폼 되었다는게 좋았다.
그리고, 나의 트랜스폼 된 모습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트랜스폼 되기위해 더욱 하나님과 교제에 힘쓰고, 세상이 아니라, 말씀에 주님에 노출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날 SDI도 쏘쏘굿 이었고,, 다음 SDI가 기대되었다..ㅋ